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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청주속으로' 스토리텔링 북 제작 청주시, 숨어있는 스토리 발굴 관광자원화 시동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주요자원 스토리텔링 관광자원화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역 내 산재한 문화유적과 숨어 있는 이야기를 한데 묶어 '걸어서 청주속으로'스토리텔링 북을 제작했다.

'걸어서 청주속으로'스토리텔링 북은 2014년 7월 옛 청주와 청원이 통합하면서 양 지역에 분산돼 있던 주요자원의 스토리를 직접 찾아내 관광객 입장에서 흥미롭게 각색한 책이다. 이 책자는 청주시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총 8개의 소제목을 달아 옛 사진 갤러리와 함께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소제목 8개는 '두물머리 정북토성 따라', '북적북적 중앙공원, 성안길 따라', '굽이굽이 옥화구곡 따라', '찰랑찰랑 무심천 발원지 따라', '옹기종기 옥산 마을길 따라', '휘휘도는 현도금강 따라', '성큼성큼 팔봉산, 은적산 따라', '두근두근 무심천뚝방길 따라'이다.

책자 형태는 '단행북'과 '8권 시리즈 밴딩북' 총 2가지로 만들어졌다.

이덕중 관광산업팀장은 "이 책의 흥미로운 소재는 청주시민과 청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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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토리텔링#북#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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