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24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불우 근로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오세암」 시사회에 참석, 영화를 함께 관람한뒤 "비록 남들보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항상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 달라"고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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