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청주흥덕경찰서 복대지구대는 29일 자율방범대 10여 명과 관내 공·폐가를 일제 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색은 범인 도피·은신 및 비행청소년, 노숙인등 범죄 은거지로 사용될 우려가 높은 범죄 취약지역 6개소 중 복대시장 공·폐가 지역을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