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8일까지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조건은 본사 입주 가능여부, 입주 후 3개월 이내 창업 가능자, 창업 후 3년이 경과되지 않은 기업, 연구개발을 중점기반으로 하는 기업 등이다.

입주기업에게는 마테팅과 경영, 지적재산권 취득경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연구개발과 맞춤형컨설팅, 직원역량교육, 국가근로학생지원, 회의 공간, 각종 기자재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3월부터 향후 5년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