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양군청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노동조합이 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kg들이 49포, 10kg들이 17포(240만원 상당)를 매포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신광선 노조위원장은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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