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골라 마약을 투여한 뒤 성관계를 갖고 거액을 뜯어내기위해 사전에 9명의 일반 여성에게 필로폰을 투여한 마약사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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