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남부보훈지청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도내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95)씨를 위문해 대통령 위문품과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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