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건축사회는 23일 명암파크호텔 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천년 세입세출예산 3억6천2백만원을 승인하고 지역회장등 신임 임원을 보선했다.

이날 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임원은 간사에 신동안,김원식,변연수건축사,감사에 이재삼건축사,지역회장에 정세영(충주),최용묵(제천),강경구(옥천)건축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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