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북부종합사회복지관 사회소외계층 160여 명 대상

/ 청주우체국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청주우체국(국장 이상명)은 지난 21일 청주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의탁 노인 및 사회소외계층 1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상명 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사눔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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