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3일부터 4월 3일까지 교통정체와 교통사고 원인이 되는 야간 국도·지방도 등 갓길에 밤샘주차 및 불법 주차한 화물차·전세버스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 및 불법주차로 인해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더블어 화물차가 불법 유턴 및 중앙선 침범등 교통법규를 위반해 교통규제봉 등 교통시설물 파손행위에 대해서 형사입건 등 관용 없는 엄정한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심야시간 불법 주차된 화물자동차를 발견치 못하고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밤샘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속에 앞서 플래카드 및 주변 상가 주민들에게 단속 안내 등 충분한 홍보 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충남경찰청 정우진 교통안전계장은 "야간 화물차 밤샘주차를 집중단속해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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