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빈 상가 노린 절도범 잇따라 구속
청주서 빈 상가 노린 절도범 잇따라 구속
  • 연현철 기자
  • 승인 2018.03.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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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중부매일DB

[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청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흥덕경찰서는 5일 청주시내의 상가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미용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13회에 걸쳐 총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상가 밖에서 망을 보다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농촌 영세상점 등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B(21)씨도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상점에서 현금 137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7회에 걸쳐 3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에 무게를 두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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