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영동군 황간면 추풍령사슴관광농원에서 '2018 자유수호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시·군 임원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