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와 도내 가족친화기업·기관이 16일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연병철 청남대관리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도내 189개 가족친화기업·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에게 청남대 방문 시 입장료 할인과 승용차 미예약 입장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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