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일)는 지난 달 30일 쓰레기 불법투기가 성행하는 20곳을 선정해 불법투기금지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깨끗한 학교주변 조성을 위해 용정초등학교, 용담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4월 한달간 집중 단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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