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상당보건소(소장 정용심)는 만 20~60세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 5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시 체육회 전문 강사와 보건소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팀을 이루어 비만 요인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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