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흥덕구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장병수) 새마을부녀회원(회장 김현숙)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남여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경천일원에 대한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가로변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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