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2월 5일 부터 4월 13일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대상시설 4천53곳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최종적으로 부서장이 참여 확인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부서장 점검 시 지적되는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종합해 지속적으로 보완조치 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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