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대장 김정옥) 회원 15명은 12일 주민센터에서 한우육개장, 황태더덕무침, 갓김치, 계란말이, 깍두기 등 여러 가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5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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