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코가 둥근 사람이 있다. 이는 코의 양옆이 발달하면서 생겨난다. 이른바 「주먹코」 또는 「경단코」로 불리우는 코이다.
 어떤 관상을 지니고 있을까. 그냥이 아닌 매우 좋게 해석되는 코이다. 일단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세상일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등 태평스런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옷에도 별 관심을 표하지 않는다. 넥타이를 잘 매지 않고, 거추장스러운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이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재산을 모을 기회가 되면 체면에 관계없이 이를 성취해 낸다. 흔히 말하는 정중동의 성격이다.
 이같은 성공을 신용본위를 생활을 하는데서 나오고 있다. 주먹코를 가진 사람은 털털해 보이지만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다.
 남자 성격으로는 꽤 괜찮은 편이다. 여성이 이같은 남성과 결혼을 하면 "시집 잘갔다" 소리를 듣는다. / 청주 주역역술원 224-0880, 106-9577-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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