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연환경에 대해 인위적인 개발보다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보전하자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청주대교에서 모충동에 이르는 무심천둔치에 토끼풀이 군락을 이뤄 하얀 눈이 내린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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