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조흥은행 파업 3일째를 맞아 고객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 중앙지점이 창구업무를 중단하고 문을 닫아 고객들이 CD기를 이용해서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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