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이자 6월 네째주 휴일인 22일 청주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등 장마를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더위를 참지 못한 어린이들이 무심천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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