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총선시민연대는 31일 충북지역 총선 후보자 정보공개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23건의 재산 및 납세실적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