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재홍)는 31일 창립 제 13주년 기념식을 갖고 우수사원 4백명과 잎담배 경작인, 담배 판매인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9백2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재홍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통업등 새로운 부가가치산업 진출 및 대북경협사업 확대를 통해 21세기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