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술집 비디오 테이프 진상규명에 대한 청주지검 수사가 극비리에 시작된 가운데 20여명의 취재기자들이 언제 소환될 지 모르는 참고인을 무작정 기다리며 카메라를 내려놓고 진을 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