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 소속 회원 300여명은 13일 오후 3시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 앞에서 노동자 산재요양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 15일 사망한 VDO한라 소속 이윤미씨에 대한 산재처리를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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