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이태호 회장, 충북경영자총협회 권영선 회장 등 경제관련 6개 단체장들은 4일 청주상의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네슬레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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