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증평군수 선출과 음성군수 재선거일이 내일로 다가왔다. 선거가 막바지에 오면서 각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가을걷이가 끝나고 겨울채비에 나선 들녁에 나와 허리 굽혀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