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한다.각 선수들은 10일 오전 볼링을 시작으로,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국학기공, 그라운드 골프, 농구, 당구, 등산, 배구, 배드민턴, 보디빌딩 등 4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경기는 천안, 공주, 아산, 서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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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구 기자
2018.05.0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