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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빈집철거 후 주차장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청소년들...
일반
이민우 기자
2018.10.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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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최근 주거정책의 방향이 주택공급에서 주거복지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되고 있다...
건설·부동산
이민우 기자
2018.10.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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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
행정·자치
김강중 기자
2018.08.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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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은 낡고 불량한 농촌과 도시 주택을 개량하고 주거환경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 사업,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주거복지 실현과 정주의욕을 고취에 큰 역할을 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군은 개선사업 신청을 받아 농촌주택개량 사업 30동, 빈집정비 사업 7동,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사업 11단지 확정 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주민이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무주택자 및 귀농·귀촌자가 신축할 경우 지원가능하며 동일 필지 내 연면적 150㎡이하(부속 건축물 포함) 단독주택으로 건축해야 한다. 주거전용면적 100㎡이하는 취득세와 5년간 재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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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18년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자가에 거주하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 규모, 소득 인정액, 수선유지비 소요액, 주택 노후도 등에 따라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가구에 7천2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해는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16가구의 노후주택을 개량했다. 지원금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378만원, 중보수 702만원, 대보수 1천26만원이며, 장애인에 대해서는 최대 38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수선유지 급여사업 전담기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행정·자치
한기현 기자
2018.0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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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민들은 충주시의 주거·환경에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 행정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충주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주를 희망하는 비율은 9.4%로 이는 직장 및 사업(60%) 때문으로 응답했다. 시민의 65.2%는 시정과 정책에 대해 알고 있으며 언론(61.2%)을 통해 안다고 답했다. 분야별 만족도는 주거·환경 분야가 100점 기준에 62.6점으로 가장 높았고 안전(62.5점), 행정서비스(62.2점) 순이다. 지역경제 분야는 47.8점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낮았다. 시민들은 분야별로 주차문제해결(37.5%), 감염예방 사업(41.1%), 의료시설 개선(37.2%), 전문 의료인력 확보(30.9%)를 희
행정·자치
정구철 기자
2017.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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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옥천 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주민에 긴급구호 및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 '2017년 기획사업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4백만원을 지원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 민관협력사업은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긴급구호와 특화사업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한다. 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협의체 위원 심의를 거쳐 선정한 7가정에 긴급구호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2가정에 집수리 및 계절용품 지원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긴급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7.08.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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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지역은 수 십곳의 지역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에 이에 따른 조합측간 이전투구, 의혹제기, 송사 남발 등 진흙탕 싸움을 번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무분별하게 지정됐던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에 대한 정리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지난 2006년 38곳에 달했던 정비구역을 15곳으로 대폭 줄였다. 이 중 탑동1구역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또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내년 1월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비 계획이 수립되면 주거환경 개선에 들어간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 고시했다. 이 계획은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인 정비구역의 사업 기간을 수정한 것
일반
이민우 기자
2017.08.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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