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격리

28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신동빈
28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우리나라 국적 28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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