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자에게 듣는다 - 증평·진천·음성①
4·15 총선 후보자에게 듣는다 - 증평·진천·음성①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0.04.05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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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육성형 신규산단 조성 vs 수도권 연계한 철도망 구축
왼쪽부터 임호선, 경대수 후보.
왼쪽부터 임호선, 경대수 후보.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진천·음성 3지역이 상생 발전하기 위한 윈-윈전략 혹은 특화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제가 제시하고 있는 '잘사는 중부3군, 안전한 중부3군, 따뜻한 중부3군'의 비전이 바로 증평·진천·음성 3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윈-윈전략'의 실현이다. 중부3군 트라이앵글형 경제·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경우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할 때에는 역할과 기능을 구분하여 증평엔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을, 진천엔 반도체융복합산업타운을, 음성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등 특화산업 육성형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음성군의 행복페이와 진천군의 진천사랑상품권, 증평군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등 중부3군 지역화폐를 공유하고자 하는 공약 또한 통합 지역화폐를 사용하여 외연을 확장해 그 가치를 높이고, 공유 시스템을 통한 소비의 다양화, 상품권 사용량 증가로 중부3군 상생와 화합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수도권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 중부고속도로 확장, 지역 내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우리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관광 등 경제적 교류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왕래를 통해 사회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중부3군이 함께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국책사업이나 공모사업, 예산사업 등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원활하게 따내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의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중부3군 모두 지역의 발전이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 중부3군 만큼은 서로 경쟁하지 않고 꼭 필요한 사업들을 함께 따낼 수 있도록 서로 간의 의견 조율은 물론, 지자체와 의회 모두가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협의체를 더욱 활발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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