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청주시 오창이 1조원대 초대형 국가연구시설인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부지로 확정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방사광가속기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6조7천억 원, 고용유발 13만7천명 등의 부가가치 기대효과를 예측했다. 사진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이다. / 김용수
8일 청주시 오창이 1조원대 초대형 국가연구시설인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부지로 확정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방사광가속기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6조7천억 원, 고용유발 13만7천명 등의 부가가치 기대효과를 예측했다. 사진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이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8일 청주시 오창이 1조원대 초대형 국가연구시설인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부지로 확정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방사광가속기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6조7천억 원, 고용유발 13만7천명 등의 부가가치 기대효과를 예측했다. 사진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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