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헬스장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A씨가 경찰특공대에 제압돼 압송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4분께부터 "러시아로부터 암살명령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김명년
28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헬스장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A씨가 경찰특공대에 제압돼 압송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4분께부터 "러시아로부터 암살명령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28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헬스장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A씨가 경찰특공대에 제압돼 압송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4분께부터 "러시아로부터 암살명령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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