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주시 흥덕구 중부매일 사옥 1층에서 열린 '중부매일 33년사 출판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김홍민 편집국장, 한인섭 사장, 장덕수 회장, 류근형 독자권익위원장, 조혁연 사사편찬 위원장, 이택기 독자위원이 기념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신동빈
5일 청주시 흥덕구 중부매일 사옥 1층에서 열린 '중부매일 33년사 출판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김홍민 편집국장, 한인섭 사장, 장덕수 회장, 류근형 독자권익위원장, 조혁연 사사편찬 위원장, 이택기 독자위원이 기념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5일 청주시 흥덕구 중부매일 사옥 1층에서 열린 '중부매일 33년사 출판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김홍민 편집국장, 한인섭 사장, 장덕수 회장, 류근형 독자권익위원장, 조혁연 사사편찬 위원장, 이택기 독자위원이 기념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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