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나경화기자〕논산시 양촌면에 위치한 양지추모공원에서 14일 오후 4경에 발생한 산사태로 4명이 매몰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곳 추모공원은 산아래 급 경사 지역으로 이날 312㎜의 물 폭탄이 내리면서 계곡면과 봉안소 입구를 덮쳤다.이날 사상자는 추모공원(내) 봉안소를 찾은 논산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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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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