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송창희
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송창희
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송창희
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송창희
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송창희
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송창희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사흘 전부터 내린 폭우로 강수량이 늘면서 15일 오전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에 이어 미루나무숲까지 물에 잠겼다. 13일 밤부터 내린 비로 지금까지 증평의 누적 강수량은 288mm를 기록하고 있다. 증평군은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내 재해위험 지역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지역 예찰활동 등 호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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