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신동빈
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신동빈
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신동빈
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신동빈
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신동빈
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5일 괴산댐 수위가 홍수경보 한계선을 넘어선 138.18m까지 오르면서 댐 하류 하천변 침수가 이어졌다. 사진은 수전교 인근 대파밭에서 농민이 대파를 수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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