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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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학생해양수련원(원장 노재일, 이하 해양수련원)은 19~20일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청주혜화학교 학생과 가족, 인솔교사 등 71명이 참가해 바다수영, 바나나보트, 래프팅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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