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잊은 수해 복구 주말 휴일인 22일 폭염 속에서도 수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계속된 가운데 대구에서 온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비닐하우스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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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주말도 잊은 수해 복구 주말 휴일인 22일 폭염 속에서도 수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계속된 가운데 대구에서 온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비닐하우스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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