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도교육정보원은 26일 청주시 미원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 18명은 옥수수 수확과 농지 정리 등 일손을 도왔으며 수재민 돕기 모금 활동도 벌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 충북도교육정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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