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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대항마 찾기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당 정책연구원인 여의도연구원이 후보적합도 조사에 나섰는데 이기용 충북도교육감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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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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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재만 전 청주시의원 살인 사건의 배후세력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당시 범행에 가담한 한 조직원이 현대HCN충북방송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 조직원은 자신들에 앞서 다른 지역 조직폭력배들이 범행을 시도하려가 실패했다고 실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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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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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선거와 관련해 직원회가 성명서를 내고 교수회의 일방적인 총장후보 선정 규정 개정 작업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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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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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내에서 시도지사 후보가 교육감 후보를 지명하는 교육감 러닝메이트제를 추진하고 있어 성사여부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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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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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출신 이금형 경찰대학장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치안정감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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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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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조직폭력배가 휘두른 흉기에 피살된 이재만 시의원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배후인물에 대한 철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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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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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추진하는 2015 괴산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 승인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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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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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청주시의회 의원인 이재만씨가 자신의 집 앞에서 조직폭력배 2명이 찌른 흉기에 숨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범인은 검거됐지만 살해동기가 불분명해 배후 의혹도 제기됐었는데요. 이씨의 부인 A씨가 배후 인물을 처벌해 달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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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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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통합을 독려했던 정부가 정작 통합관련 예산지원에는 인색해 불신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통합하면 주겠다고 약속했던 특별 교부세 100억원을 주지 않으려고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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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2.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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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통합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최근 청주청원 상생발전 합의사항 추진이 삐걱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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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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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청주시의 신 교통수단으로 BRT, 즉 간선급행버스체계가 가장 최적이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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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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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과학벨트 기능지구 육성대책 확정을 앞두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부처간 협의에서 이견이 나오면서 상황에 따라 일반산단, 또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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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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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개발예정지 30%가 강제수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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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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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사업을 위해 1천100억원의 자금을 집행하면서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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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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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회 의석수 확대를 두고 여야 중진의원인 정우택 의원과 노영민 의원이 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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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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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충북도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7곳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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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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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치솟는 난방비 부담때문에 연탄 난로나 연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이 크게 늘면서 연탄가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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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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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유명 배우 김혜수, 이연희, 임수정, 김민희, 김고은, 남보라, 박보영, 소이현, 공효진, 엄정화, 엄지원, 한효주, 문정희, 안성기, 류승룡, 이병헌, 황정민, 정우성, 유준상, 박성웅, 이정재, 최다니엘, 조정석, 여진구, 이현우 임슬옹, 이준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김혜수와 김선영은 각각 유준상과 변준석과 같이 레드카펫에 커플로 입장하였고, 김혜수는 가슴 골 보이는 파격적인 시스루 노출 드레스를, 김선영은 용모양의 타투를 그리고 시스루노출 드레스를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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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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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초제조창 매입과정에서 수억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청주시 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을 수년동안 성추행한 혐의로 3천만원의 위자료를 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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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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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고 지내던 의경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총경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그러나 여성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총경에 대해서는 경찰청이 재판 결과에 따라 처벌 수위를 결정하겠다며 의결 보류를 결정했는데 여성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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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2013.11.22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