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는 올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이동 차단을 위해 지역 내 임도 시설을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행정·자치
장병갑 기자
2020.09.15 15:29
-
[중부매일 최동일기자] 지역주민간 갈등과 특혜 주장속에 공사가 잠정 중단된 보은군 쌍암 임도개설 논란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8일 임도 개설을 지지하는 주...
일반
최동일 기자
2018.11.08 16:17
-
-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예산군은 추석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내임도(108㎞)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이번에 임시 개방하는 임도는 60개 노선 108...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9.11 13:30
-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조상묘를 찾는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주지역 내 25개 노선의 임도를...
일반
이민우 기자
2018.09.04 16:27
-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조상묘를 돌보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임도 한시 개방기간은 9월 1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지역 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다만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개방 임도의 경우 도로 상황에
일반
이병인 기자
2018.08.29 15:29
-
-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오는 11일부터 새달 15일까지 제천시·단양군 국유임도 36곳을 성묘객들에게 개방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92㎞를 열어 주기로 했다. 하지만,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차량은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해야 한다. 이재수 소장은 "평상시 산림경영과 산림보호활동, 안전사고예방 등을 위해 임도 출입을 통제한다"며 "개방 기간에도 쓰레기를 버리거나 버섯 등 임산물 무단채취는 단속 대상"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
이보환 기자
2017.09.07 13:17
-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1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관할구역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산림보호와 입산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대전시, 세종시 및 충청남·북도 국유림 내 159개 노선, 425㎞에 이르는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여 설날 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설 명절에 개방되는 임도는 적설,결빙구간을 제외한 차량통행이 가능한 임도이며, 적설,결빙으로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경우 임도 입구에 안내문을 게시할 계획이다.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특히, 해빙
일반
이병인 기자
2017.01.24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