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가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천안시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일반
송문용 기자
2020.06.05 17:49
-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관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안정적인 면학분위기 조성과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등록금을 대...
일반·산업
이민우 기자
2018.11.06 17:26
-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대전시는 지역대학생의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은 전년보다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지원해주던 것을 재학기간 중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모든 학자금에 대해 2018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신청대상은 공고일(2018.9.20.)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생이다. 또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 외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이면 해당되고,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행정·자치
김강중 기자
2018.09.20 12:32
-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충북인재양성재단은 도내 청년들을 위한 2018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의 부실채무자로 신용유의정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올 5월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학자금 대출 부실채무자로 등록된 만 39세 이하 충북지역 청년들은 337명에 달한다.지원 내용은 신청자가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최초 납입금 5%를 지원, 한국장학재단이 신용유의정보를 해제하게 된다.이에따라 이번 신용회
행정·자치
최동일 기자
2018.08.27 20:38
-
-
-
-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를 오는 11일 부터 6월 8일까지(1개월간)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
일반
문영호 기자
2018.05.02 17:26
-
-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농업인 복지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농업인자녀 학자금, 농어업인 결혼비용,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을 추진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한다. 군은 먼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소통과 교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 영화관, 서점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올해부터는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까지 추가되어 문화혜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자녀 학자금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4.08 15:41
-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은 2018년 농어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군은 도시에 비해 교육여건이 불리하고 교육비 부담이 큰 농어업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자녀 입학료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장회의, 각종 농업인 교육,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농어업인으로서 농어업외 소득이 연 4천610만원 이하인 고교생 자녀 또는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동생이 있는 농어업인이다. 부모는 영동에 거주하고 자녀는 타 지역 고교에 다녀도 지원이 가능하나, 다른 학자금을 지원받거나 학자금을 감면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1.24 16:29
-
-
-
-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15일 "충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는 2010년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이자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2년 까지 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을 실시했으나 그 후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엄연히 조례가 있고, 학자금이자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만 시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실을 감안해 각 지자체는 조례를 만들어 학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다른 국가장학금이 확대되었다는 이유로 이자지원을 중단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전하고 충북도의 해명을
일반
이완종 기자
2017.06.15 1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