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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서산시가 8월 19일까지 20만 원 상당의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이하인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서다.
행정·자치
이희득 기자
2022.05.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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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시가 오는 3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여성농어업인 ...
행정·자치
문영호 기자
2022.02.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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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시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발급 및 사용을 독려 하고 있다.여성농어업인...
일반
문영호 기자
2020.08.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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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태안군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이하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일반
이희득 기자
2020.03.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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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이 여성농어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문화생활 제공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이 제도는...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7.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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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장영선 기자] 보령시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18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
일반
장영선 기자
2018.05.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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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이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18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18년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내달 30일까이며, 지원 대상은 만20세 이상부터 만73세 미만이면서 세대원 농지 소유면적이 5㏊ 미만인 여성농어업인이다. 수혜 혜택은 약 3천600가구가 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4억 3천만 원으로 자부담 3만원을 포함해 1인당 1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농협 군지부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 받아 올해가 가기 전까지 사용하면 된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전업농과 겸업농이 모두 사업 수혜대상이 되었으며, 만20세부터 만70세 미만까지였던 나이 제한도 만73세까지 확대됐다. 또한 신청 시 건강보험증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3.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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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내달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만20세~73세의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이 건강증진, 영화관람, 미용원 이용, 안경·도서구입 등에 15만원(자부담 3만원 포함)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들에 건강·문화·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통장 확인날인을 받은 지원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되며,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는 등의 중복 수혜자는 적발 시 보조금이 회수된다. 농지 소유 면적은 세대원 합산 5만㎡ 미만이어야 하며, 축산이나 임업, 어업가구의 경우는 이
일반
이희득 기자
2018.03.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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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옥천군은 여성농어업인들의 복지를 향상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오는 2월 1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서 신청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73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군은 올해 4천600명의 여성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6억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17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이다. 한도 내로 문화와 여가와 관련된 전국 29개 업종 어디에서나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음식점을 지원범위에 포함해 여성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1.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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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4천860명, 7억 2천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27일간 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4천648명에 비해 212명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는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73세 미만으로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물가상승을 반영해 지난해 자부담 2만원 포함,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지원한다. 카드는 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 영화관(작은영화관 포함), 공연장·전시장, 서점, 의료기기 및 용품, 미용원, 찜질방·목욕탕·사우나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음식점, 패밀리레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1.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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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충북도는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생활 비용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1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 지원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 카드 지원 금액은 17만원(자부담2만원 포함)이며 한도 내에서 문화와 여가에 관련된 영화관, 스포츠, 펜션 등 29개 업종,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성농어업인에게 활력을 찾아줄 역점시책"이라며 "기간 내에
행정·자치
송휘헌 기자
2018.01.04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