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영동군 유망주 양승환(6-8)이 6구간(제천-강제동)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승환은 앞선 두 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구간우승을 차지했다. /신동빈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영동군 유망주 양승환(6-8)이 6구간(제천-강제동)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승환은 앞선 두 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구간우승을 차지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영동군 유망주 양승환(6-8)이 6구간(제천-강제동)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승환은 앞선 두 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구간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