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충북도의원과 박해수 충주시의장,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신동빈
이정범 충북도의원과 박해수 충주시의장,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이정범 충북도의원과 박해수 충주시의장,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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