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과 석남천을 잇는 신대교가 침수 위기에 놓였다. /신동빈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과 석남천을 잇는 신대교가 침수 위기에 놓였다. /신동빈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과 석남천을 잇는 신대교가 침수 위기에 놓였다. /신동빈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과 석남천을 잇는 신대교가 침수 위기에 놓였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과 석남천을 잇는 신대교가 침수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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