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여 간 400㎜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미호강이 범람위기에 놓였다.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 수변공원 등이 모두 물에 잠겼다. /신동빈
이틀여 간 400㎜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미호강이 범람위기에 놓였다.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 수변공원 등이 모두 물에 잠겼다. /신동빈
이틀여 간 400㎜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미호강이 범람위기에 놓였다.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 수변공원 등이 모두 물에 잠겼다. /신동빈
이틀여 간 400㎜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미호강이 범람위기에 놓였다.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 수변공원 등이 모두 물에 잠겼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이틀여 간 400㎜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미호강이 범람위기에 놓였다. 15일 오전 8시 30분께 미호강 수위가 10m를 넘어서면서 미호강 수변공원 등이 모두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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