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주말여행
과학의 마법이 펼쳐지는 신세계[주말여행] 아산 장영실과학관
"선조 발명품 직접보고 지혜 얻어가세요"
아산과학관 전경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봄이 북상하고 있다. 온화한 기운이 천지에 가득하고 뭇 생명들은 다시 찾아온 호시절을 반긴다. 봄바람의 매력은 전국 방방곡곡에서는 봄꽃 축제를 개최하며 주말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어디로 행선지를 잡을까? 고민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 한 곳은 당연히 아산 장영실 과학관이다.

아산장영실과학관(관장 이상옥)이 과학의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17 과학축제 한마당'을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후원하고 아산장영실과학관이 주관하는 '2017 과학축제 한마당'은 흥미로운 과학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하여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TEAM ROOM에서는 자외선의 장·단점을 이용한 ▶자외선 색깔 구슬 팔찌 만들기, 렌즈의 역할과 초점을 이해해보는 ▶ 종이 쌍안경 만들기, 드라이아이스와 에탄올의 흡열 반응을 이용한 ▶ 슬러시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Science 체험존에서는 연필로 그린 흑연 위에 전기가 흐르는 것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도체와 부도체의 성질을 알아보는 ▶ 종이 전기회로 체험, 구심력을 이용하여 구슬이 떨어지지 않게 해보는 ▶ 중력 무시하기 체험, 드라이아이스의 승화작용을 이용한 ▶드라이아이스 로켓 만들기, 비눗방울의 표면장력을 알아보는 ▶ 버블 인 버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한 ▶ 알코올 로켓 만들기 등의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 아이스 쿨팩 만들기, ▶ 스포이트 에어로켓 만들기, ▶ 날아라 날틀, ▶ 자외선 체크 카드 만들기, ▶ 별자리 홀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야외공연무대에선 관람객의 눈을 현혹시키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비눗방울을 이용하여 관람객들에게 신비함을 느끼게 해 줄 버블쇼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실과학관이 위치하고 있는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장영실과학관을 비롯, 생태곤충원, 건강문화센터, 아산그린타워, 배미수영장등이 속해 있어 시민들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산 장영실과학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공공 교육문화전시시설을 통해 아산의 발전상과 과학교육 수준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기초과학시설을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잠재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있다.

과학교육 및 기획전시 등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날, 과학의 날, 개관 기념일, 장영실의 날 등 특별 행사를 준비해 과학문화축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공공 교육문화 전시시설을 통해 아산의 발전상과 과학 교육수준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기초과학시설을 제공하고, 과학교육 및 기획전시 등을 통해 과학기술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기초과학시설을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과학교육과 체험활동 등 잠재적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해 아산시가 건설한 장영실과학관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112만명 이상 방문하는 등 과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영실과학관을 방문하는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으로 뒤쳐지지 않는 우리 역사의 우수성 알리고,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천재과학자 장영실처럼 큰 꿈을 키워나가는 학습의 장의 역할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팀 사이언스(070-4733-6800)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뷰 이상옥 장영실과학관장

이상옥 장영실과학관장

"2017 과학축제 한마당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며 관람객과 행사 참가자에게 다양한 과학의 재미를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상옥 장영실 과학관 관장은 "장영실과학관은 관람객들에게 장영실이 발명한 발명품들에 대한 과학 원리를 체험이라는 형식을 통해 온 몸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과학이라는,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학문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며 "장영실이라는 천재 과학자와 연결시켜 학생들에게 역사와 과학을 융합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장영실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특히 이 관장은 "과학콘텐츠를 중심으로 아산의 다양한 문화적, 산업자산을 하나로 묶는 문화적복합체 확립을 목적으로 일선학교 관람을 위한 교육청과 연계를 추구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과학관을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 며 "전문 과학교사를 모집해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치원부터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해시계를 비롯한 장영실 발명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장영실발명교실이나 재미있는 과학교실과 같은 체험활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고 밝혔다.

이상옥 관장은 "장영실과학관이라는 아산시 대표 과학관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과학이라는 분야를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남·녀노소 연령을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과학기초이론부터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호 기자  labor05@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학#마법#신세계#주말여행#아산#장영실과학관#지혜#중부매일

문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